들어가는 말
2017년 당시 이 책을 읽고 퇴사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득했던 스스로를 오히려 통제하고 위로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 안내된 퇴사 로드맵을 완성하지 않은 상태로 기분에 휩쓸려 회사를 떠났다가는 현재의 내가 좌절하고 있지 않았을까 한다.
다행히도 나는 아직 버티는 중이다. 나만의 로드맵이 완성될 때까지....;;;
나는 오늘도 퇴사를 꿈꾸며,
갈팡질팡하는 나의 마음을 다잡아 본다.
책 표지
from 교보문고
퇴사학교
이대로 회사를 다닐 수도 무작정 떠날 수도 없는 현실 | 준비된 퇴사를 위한 로드맵
장수한 , 신지원 , 김연지 저자(글)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11월 28일
기억해 둬야지~*^^*
퇴사학교
• 회사생활이 힘든 이유 : 적성, 성장, 시간, 관계, 공허, 안주(安住), 문화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이 일이 내게 적합한가"가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나에 대한 어떤 퍼즐을 맞출 것인가"이다.
"이 일은 나와 맞지 않아",
"이 일은 정말 지겹고 괴로워"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래도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는 확실히 알았다는 것!!
• 롤 모델의 부재, 롤모델을 사람으로 찾지 말고 기능으로 세우라. 삼인행이라고, 아무리 내가 싫어하는 상사라도 배울 점은 있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이직을 많이 해본들 어딜 가나 똑같다 하며 체념할 수 있다.
※ 이직해도 똑같은 이유 :
외부조건(칼퇴, 상사, 단순한 일 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 체념 - 내가 성장해야 한다.
나의 성장만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이다.
• 시간의 통제권 : 당신이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면 우리 회사의 철학에 위배됩니다. 개인의 삶과 일의 균형을 중시하는 다른 직원(지구인)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공허감 : 내가 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조직에 또라이가 없다면 그건 당신이 또라이이기 때문이다."
• 지금의 회사를 학교처럼 여기고 재학습의 공간으로 삼아야 한다.
퇴사 전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
• 노동하지 않으면 삶이 부패한다. 그러나 영혼 없는 노동을 하면 삶은 질식되어 죽어간다.(알베르 카뮈)
• 나는 성장하고 싶다 하지만 무엇에 관한 성장인가?
퇴사준비
회사의 부정성이 아닌 나 자신의 긍정성으로 준비해야 한다.
• 적성 : 지극히 이상적인 관점
• 성장 : 지극히 현실적인 관점
• 회사 다니는 이유 : 경제적 현실 / 책임져야 할 가족 / 자신의 경력관리 / 주변의 인식 / 준비되지 않은 상황
• 퇴사 이후 : 경제적 결핍 / 무기력함 / 경력단절 / 동료의 상실 / 열등감 / 인생의 막막함
퇴사 전 반드시 배워야 할 10가지
• 시간을 통제
• 다양한 업무경험으로 인한 적성
• 실력 쌓기
• 성과 없는 권리주장은 아마추어다.
• 자리가 바뀌면 풍경도 바뀐다.
• 업의 본질이 내 위치를 알려준다.
• 조직운영시스템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 좋은 것 9개보다 나쁜 것 1개가 더 커 보인다.
• 나만의 일가치관
• 결국 먹고사니즘이다.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가?
• 실패의 정확한 의미 = 경험
• 내면의 소리에 충실하라.
퇴사 후 리스크 줄이기
• 플랜 B가 있어야 플랜 A를 잘할 수 있다.
• 철저한 벤치마킹으로 용기를 얻는다.
• 작은 성공을 맛봐야 한다.
• 매일 정해진 규칙을 유지해야 한다.(ex. 3개월 동안 목차를 잡고 매일 분량을 잡고 글 쓰기)
• 주변의 지지와 격려로 버틸 수 있다.
퇴사 이후 약속
• 출근시간과 똑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거라.
• 퇴사 첫날부터 매일 갈 곳을 마련해 놓아라..
• 회사를 다닐 때처럼 갖춰서 옷을 입어라.
나에게 던지는 질문
성공습관 길들이기, 특히 "하기 싫은 것을 하는 연습"
• 밤을 새워서 즐겁게 몰입했던 일은 무엇인가?
•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가?
• 만약 1년밖에 살 수 없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고 싶은가?
책 소개
from 교보문고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누구나 한 번은 퇴사를 한다. 지금 필요한 건, 준비된 퇴사! 수많은 직장인들이 퇴사에 대해 막연한 고민을 품고 살아간다. 월요일 아침마다 출근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런 현실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회사를 다닐 수도, 무작정 회사를 떠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퇴사학교』의 저자는 막상 퇴사를 하고 보니, 섣부른 퇴사가 오히려 이전보다 더 힘든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시대에서 현실은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기 전에 비록 작더라도 변화를 꿈꾸고, 조금씩 실행에 옮겨보고자 ‘퇴사학교’를 설립했다. 이 책은 ‘퇴사학교’의 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퇴사학개론’을 중심으로 집필한 내용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듯 ‘퇴사학교’는 퇴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퇴사’라는 상징적인 화두를 던지며, 매일 반복되고 무기력하기 쉬운 직장인의 미래 커리어와 퇴사 그리고 일과 삶에 대해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마련하고자 했다. 입학을 하면서부터 졸업을 준비하듯,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퇴사를 한다. 저자는 회사가 인생에 있어 많은 것을 배우고 트레이닝하는 ‘학교’라면 ‘퇴사’는 또 다른 꿈을 위한 ‘졸업’이라고 표현한다. 이 책은 퇴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원하는 일을 찾고 체계적으로 퇴사 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도와주고,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퇴사하지 않고도 회사 안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직장을 다니는 동안 리스크를 줄이면서 제2의 세계에 대한 탐색과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탐색을 위한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고 실질적인 방법을 찾는 데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from 교보문고
저자(글) 장수한
저자 장수한은 삼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해외영업, 사내벤처 등의 업 무를 경험했다. 퇴사 후 공허한 업무와 미지근한 피로에 떠밀려가는 회사 생활을 날카롭게 고찰한 경영철학 에세이를 카 카오 브런치에 연재하여 100만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그의 글은 ‘미생의 산문 버전 같다’, ‘직장인의 필독서’라는 평을 받으며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 <퇴사의 추억>이라 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퇴사 후 1년간 온갖 방황과 실험을 겪으며 준비되지 않은 퇴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이후 자신 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던 중, <퇴사의 추억>에서 다루었던 이 시대 직장인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2016년 5월 ‘퇴사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퇴사학교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일의 가치와 행복한 먹고사니즘의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았고, SBS 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KBS ‘명견만리’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창업가이자 작가, 강사로서 창업, 창작 및 창직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업의 모델’을 직접 만들고 있다.
저자(글) 신지원
저자 신지원은 대학에서 국제사무학을 전공했다. ‘퇴사학교’의 공동 창립자로서 퇴사학교의 모든 운영 및 수업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리즈 조교’라고 불리며 퇴사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직장인들의 막연한 니즈를 파악해 현실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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